HW Week 4-2
UI Study 1
IoT 환경에서 인터유저빌리티 개선을 위한 사물 성격 중심의 UI 프로토타이핑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다양한 사물이 연결되어 사물들 스스로가 데이터를 획득하여 이를 바탕으로 학습하고 동작한다. 이는 사물이 사람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고 변화한 사물과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는가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IoT 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UI 디자인 분야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이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각종 기기에 통신, 센서 기능을 장착해 스스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처리해 자동으로 구동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즉 사물 스스로가 정보를 획득하고 상황 판단하며 사물 간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등 사람의 능력을 닮아간다. 이것은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도 인간과 사물, 서비스 등의 각각의 구성 요소 간에 센싱 네트워킹, 정보 교환 및 처리 등이 상호 협력적이고 지능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사물 공간 연결망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IoT 환경의 핵심적 특징은 ‘연결’이다.
* 이 연구에서는 IoT 환경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데 있어 사물성격(Personality of Things)의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첫 번째 단계 - 문헌 연구를 통해 IoT 환경에서의 UI와 성격에 대해 이해한다.
두 번째 단계 - IoT 환경에서 사물성격 개념을 적용한 프레임워크를 제작한다.
기존의 IoT 제품 및 서비스를 행동 프로세스로 정의하고 각 프로세스에서 성격을 구성하는 데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분석한다. 여기서 도출된 차별화 요인을 바탕으로 사물성격 프레임워크를 제작한다.
세 번째 단계 - 사물성격을 중심으로 한 UI 프로토타이핑 방법을 제안한다.
네 번째 단계 - 사물성격을 중심으로 한 UI 프로토타이핑 방법을 적용 및 검증한다.
마지막 단계 - 구체적인 사례 적용 및 검증을 바탕으로 연구에서 제안하는 프로토타이핑의 결론을 도출한다.
- IoT 환경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슈
근래 IoT 환경이 확산되면서 ‘연결’의 개념이 중요해졌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데 있어 비교적 다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연결하여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
멀티모달(Multi-modal) 인터페이스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는 인간의 제스처, 시선, 손의 움직임, 행동의 패턴, 음성, 물리적인 위치 등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들에 대한 정보를 해석하고 부호화하는 인지 기반 기술이다.
-
인터유저빌리티(Interusability)
멀티모달 인터페이스에서 발전된 형태로, 다양한 기능들을 다양한 디바이스에 어떻게 분배할 것이고 이들을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복합적 요소들을 고려하는 것이다. 인터유저빌리티는 다음과 같은 핵심 요구사항이 존재한다.

성격에 대한 이해
- 개인의 특징적으로 구별되는 자질, 자질 간의 안정적이거나 변화하는 형태, 타인과 상황에 대한 인간의 적을 돕거나 방해하는 자질들의 상호작용하는 형태
- 일정한 지각 속에서 형성되어 있는 행동을 결정하거나 최소한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개개인의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 것
-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특징적으로 구별되는 요소로써, 행동양식 및 상호작용 방식을 결정하는 것
성격을 활용한 UI 설계의 필요성
IoT 환경에서 디바이스들은 사람의 지능을 닮아가고 있기에, 다양한 디바이스의 인터유저빌리티를 고려한 UI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언어와 행동을 구성하는 프레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사람의 언어와 행동이 사람의 성격에 근거한다면, IoT 환경에서 디바이스의 UI는 사물의 성격에 근거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

사물에 성격을 심어봄으로써 제품의 반응과 작동 흐름을 명확하고 유연하게 묘사하여 제품과 사용자간의 인터랙션을 보다 구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IoT 환경에서 사물의 행동 프로세스 정의
먼저 데이터를 감지(Data detect)하고 해당 데이터를 분석(Analysis)하여 상황을 정의(Define)한다. 그리고 시스템을 조작(Control)하여 시스템을 동작(Activate)시킨다.

Personality 결정 Factor 추출
연구에 선정된 IoT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기기의 성격유형과 특성을 정의하여 이에 따른 사물의 성격유형과 특성을 정의하였다.
그 결과 Data detect/Analysis 단계에서는 데이터의 재구성 방식에 따라서 데이터 수집형과 데이터 구성형으로 나뉜다. Define 단계에서는 데이터의 정의방식에 따라 사실형과 감성형으로 나뉜다. Control 단계에서는 사용자의 자율성과 기기의 자동화 사이의 균형에 따라 능동형과 물음형으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Activate 단계에서는 동작의 룩앤필에 따라 내향형과 외향형으로 나뉜다.
사물성격 프레임워크 제작
사물의 성격을 구분 지을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작하였다. 센싱 및 분석 단계와 데이터 정의 단계를 사물의 내부적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보았고, 시스템 조작단계 동작단계를 사물의 외부적 행동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보았다. 내부적 정체성은 서비스의 기능적 특징이고 외부적 행동은 서비스의 아웃풋 특징을 나타낸다. 두 가지 요소의 결합을 통해 사물성격을 구성한다.
다음은 사물성격 프레임워크의 활용 예시이다.

사물성격을 중심으로 한 UI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

01. UI 프로토타이핑 제작을 위한 시나리오 구성

02. 대표 모델에 따른 페르소나 제작

03. 사물성격 모델 별 UI 제작
선정된 대표모델 3가지를 구성한 3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다.
- 외출 시 집안 환경 제어 UI

- 집안 환경 원격 제어 UI

- 귀가 전 집안 환경 제어 UI

04. UI 프로토타이핑 구현
제작한 UI 화면을 프로토파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였다. 그리고 스마트 폰 앱과 서브 디바이스의 연결 및 동작을 구현하였다.
05. 프로토타이핑 평가
사물성격을 중심으로 한 UI 프로토타이핑 테스트는 타 UI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진행과 달리, 사용자의 시각에서 서비스의 사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서비스의 주요 이슈를 발견하고 개선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참여자는 일반인 사용자가 아니라 UI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터랙션 디자인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결론
-
UI 제작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고 그 구체적인 구현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물과 사람의 유사점을 이끌어내 사물성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의 후 UI를 제작하여 확인하는 방법을 제안
-
UI를 확인 및 평가하는 데 있어 더욱 총체적인 방법을 제안하였다.
기존의 UI 프로토타이핑 방식은 개별적인 스크린 안에서 동작을 구현하였지만 이 연구 안에서는 사물 성격 중심의 UI 프로토타이핑 방법은 복수의 디바이스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UI 제작. 따라서 기존보다 큰 범위의 UI 설계
-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에서 활용가능성이 높은 프로토타이핑 방법을 제안하였다.
다양한 사물이 지능화되고 있는 과도기적 흐름에서 IoT 서비스의 UI 형태가 가까운 미래에 변화해야 할 모습을 예상하여 프로토타이핑
-출처: IoT 환경에서 인터유저빌리티(Interusability) 개선을 위한 사물성격(Personality of Things) 중심의 UI 프로토타이핑에 대한 연구
댓글남기기